야토가메양 관찰일기 2화, 떼껄룩

신지, 에바에 타라

다른 지역 홍보용 초단편 애니메이션에 비해 지역색과 홍보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캐릭터의 귀여움이 짙게 남네요, 야토가메양 귀엽습니다.

 

고양이 귀 같은 헤어스타일(항간에서는 뿔이라고도 불리는)에 마나 나를 먀나 냐로 바꿔 말한다든지 덧니까지

고양이 애니메이션이네요.

 

조연의 비율도 높은 애니메이션 같은데 편성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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