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4화, 선정성?

사실 리뷰 조차 필요한지도 모르겠긴 합니다. 

다른 나라의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줄 수 없는 선정성을 보여주면서

그 수준이 날마다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이번 화에 서 이런 상승하는 구도의 모습은 상한선을 찍고

다른 등장인물의 수위높은 이야기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마지막의 부분에서 다른 관계의 진전 묘사에 대한 그림을 내비치기도 했죠.

러브 코미디의 일말의 복잡함과는 거리가 있게 오직 사랑으로 채워져 있는

작품의 모습이기는 하지만 이런 편안함이 거리낌 있게 다가오지는 않네요.

이런 것 까지 보여줬는데 이젠 또 뭘 보여줄래 하는 다음 화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기까지 합니다.

 

이번 화에서 내비쳤던 다른 인물들의 다른 관계에 대한 묘사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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