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로~!] 엘프하면 귀, 그것은 모에

엔드로~!속 용사 파티의 성직자를 담당하고 있는

엘레노왈 세이란, 약칭 세이라.

 

슬렌더 체형의 엘프 캐릭터 하면 떠오르는 온전한 그 모습이었지만

나모리 작가의 손으로 태어난 엘프라 특별하지 않았을까요. 판타지 유루유리.

 

다들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지만 거대한 세이라양의 귀는 그 위용이 남달랐습니다.

게다가 감정표현시 가끔 움직이는 귀는 그렇게 귀여울 수 없었죠.

게다가 잊혀질 만 하면 메이에게 귀가 물리는 상황이 발생

이것도 귀여워서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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